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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10

캐나다워홀 영어 향상 방법: 언어 교환 친구 만들기 매번 약 정보 가져오기엔 너무 지루하니까 오늘은 언제 어디서, 어떤 나라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언어 교환 사이트를 소개하려고 한다. 오늘도 30분 타이머 켜두고 글 작성하기 시작!-완벽주의를 가장한 게으름 타파하기 하는 중- 언어 교환이란 다른 나라 원어민과 언어 교류를 하는 것을 말하는데, 요즘에는 화상, 전화, 텍스트 등으로도 많이 이뤄지기 때문에 생각보다 사람 구하는 것이 쉬워졌다. 예전 같으면 메일을 보내고 뜨문뜨문 답장을 받았을 테지만 말이다. 내가 알고 있는 사이트 중에 가장 활발한 곳은 두 곳이다. 헬로톡과 나머지 하나는 “Mylanguageexchange.com”이다. 헬로톡은 워낙 유명하니 ‘언어 교환’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는 정보일 테고, 오늘은 한국인.. 2023. 5. 5.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짐 쌀 때 팁(2); 화장품, 기초제품, 약, 여성용품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짐 쌀 때 굳이 싸들고 오지 않아도 되는 것 (1) / 수건, 양말 등등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짐 쌀 때 굳이 싸들고 오지 않아도 되는 것 (1) / 수건, 양말 등등 워홀에 대한 글을 보다 보면 '이건 무조건 쟁여오셔야 해요'라는 글이 있다. 오늘은 그런 글을 보다가 캐나다에서 이렇게 안 챙겨도 될 텐데~싶었던 물건들에 대해 얘기해 보겠다.(일단 나는 캐 freeorchild.tistory.com 오늘도 짐 싸기 관련해서 소소한 정보를 풀어보려고 한다. 어제 다룬 내용은 양말, 수건, 속옷, 전기장판, 가습기, 이불 등등을 다뤄봤고, 오늘도 비슷하게 내용을 이어갈 것이다. 일단 내 요지로는 1년이라는 기간이 그렇게까지 쟁여서 와야 할 정도는 아니라는 것인데, 물론 사람마다 다르니 정답.. 2023. 2. 22.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짐 쌀 때 굳이 싸들고 오지 않아도 되는 것 (1) / 수건, 양말 등등 워홀에 대한 글을 보다 보면 '이건 무조건 쟁여오셔야 해요'라는 글이 있다. 오늘은 그런 글을 보다가 캐나다에서 이렇게 안 챙겨도 될 텐데~싶었던 물건들에 대해 얘기해 보겠다.(일단 나는 캐나다 온타리오 런던 지역에서 일 안 하는 워홀 생활을 하고 있는 5개월 차 워홀러이다) (여기서 '쟁여온다'라는 표현은 캐나다에 와서 워홀 기간 1년 동안 이 물건을 사지 않을 생각으로 1년 치를 챙긴다는 뜻) 양말, 속옷, 수건 일단 양말, 속옷, 수건. 음, 굳이 쟁여올 정도까진 아니라고 생각한다. 일주일 정도 사용할 것을 챙겨오면 한참은 살 일이 없다. 물건의 퀄리티를 매우 따지는 게 아닌 이상 캐나다에 와서 사는 것도 문제없다. 양말은 아마존에 검색해 보면 4개에 13달러니까 세금 포함시키면 15달러가 된다. .. 2023. 2. 21.
캐나다까지 가서 도서관을 가나요? 이제야 티스토리에 어떻게 글을 써야 좋을지 감이 잡혀서 다시 티스토리에서 키보드를 잡아본다. 브런치와 그로로에 장문의 글을 적고 있고 네이버 블로그는 잡탕으로 영어와 이것저것 편한 이야기를 적고 있는데, 티스토리도 포기하질 못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다른 곳에 글감을 다 써버리며 티스토리에 중복글을 올리게 되면 구글 노출도 안되고 해서 관둘까 싶었는데, 생각을 바꿔봤다. 구글은 좀 더 정보 공유에 실생활을 엮어서 가볍게 써보기로. 글 하나당 1500자에서 2000자 예상 중이다. 티스토리에는 글자수 카운트가 안되어 불편하다. 워홀 한다고 캐나다까지 가서 도서관을 가나요? 주제 선정 이유 오늘의 주제, 캐나다 퍼블릭 도서관이다. 보통 친구 사귄다고 어학원을 찾는데 나는 당장 시험 봐서 점수가 필요한 게 아니.. 2023.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