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퍼블릭도서관1 캐나다까지 가서 도서관을 가나요? 이제야 티스토리에 어떻게 글을 써야 좋을지 감이 잡혀서 다시 티스토리에서 키보드를 잡아본다. 브런치와 그로로에 장문의 글을 적고 있고 네이버 블로그는 잡탕으로 영어와 이것저것 편한 이야기를 적고 있는데, 티스토리도 포기하질 못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다른 곳에 글감을 다 써버리며 티스토리에 중복글을 올리게 되면 구글 노출도 안되고 해서 관둘까 싶었는데, 생각을 바꿔봤다. 구글은 좀 더 정보 공유에 실생활을 엮어서 가볍게 써보기로. 글 하나당 1500자에서 2000자 예상 중이다. 티스토리에는 글자수 카운트가 안되어 불편하다. 워홀 한다고 캐나다까지 가서 도서관을 가나요? 주제 선정 이유 오늘의 주제, 캐나다 퍼블릭 도서관이다. 보통 친구 사귄다고 어학원을 찾는데 나는 당장 시험 봐서 점수가 필요한 게 아니.. 2023.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