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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3

한국어 X 영어 언어교환 시작할 때 무조건 정해둬야 할 것 일단 말로만 티스토리 글쓰기 습관 들일 것이다 이러지 말고 일단 실행해보려 하는데, 역시 완벽주의를 가장한 게으름은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엔 한 가지 키워드로만 최대한 대충 쓰는 것이 목표다. 짧게, 제발 짧게. 이번에도 언어교환과 관련한 내용을 들고 왔다. 언어교환은 이전 글에서도 써놨다싶이 무료로 영어 회화, 스피킹을 연습하기에 가장 알맞은 방법이다. 일단 영어 회화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다고 한다면 무조건 시도해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미성년자 제외, 이유는 짐작 가능하겠지만, 나중에 글 가져올 것임) 미리 정해둬야 할 것 생활 시간도 안 맞는 사람과 매번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주기적으로 전화를 이어가려면 서로 ‘얻어갈 것’이 있어야 시너지가 생기게 된다. 언어 교환 시간을 단순히 웃.. 2023. 6. 15.
캐나다워홀 영어 향상 방법: 언어 교환 친구 만들기 매번 약 정보 가져오기엔 너무 지루하니까 오늘은 언제 어디서, 어떤 나라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언어 교환 사이트를 소개하려고 한다. 오늘도 30분 타이머 켜두고 글 작성하기 시작!-완벽주의를 가장한 게으름 타파하기 하는 중- 언어 교환이란 다른 나라 원어민과 언어 교류를 하는 것을 말하는데, 요즘에는 화상, 전화, 텍스트 등으로도 많이 이뤄지기 때문에 생각보다 사람 구하는 것이 쉬워졌다. 예전 같으면 메일을 보내고 뜨문뜨문 답장을 받았을 테지만 말이다. 내가 알고 있는 사이트 중에 가장 활발한 곳은 두 곳이다. 헬로톡과 나머지 하나는 “Mylanguageexchange.com”이다. 헬로톡은 워낙 유명하니 ‘언어 교환’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는 정보일 테고, 오늘은 한국인.. 2023. 5. 5.
캐나다에서 무료로 영어 독학하는 방법, London Public Library 소개 London Public Library 후기 하나씩 정보를 정리해 볼까 하는데 오늘은 방금까지도 알차게 읽고 있던 영어책을 소개해 줄 겸, London Public Library를 소개하려고 한다. 런던의 다운타운을 가면 서비스 캐나다, 서비스 온타리오, 도서관, YMCA 전부 다 있다고 보면 된다. 나는 Argyle street 쪽에 살아서 다운타운에 올 때는 20분 정도 강가 산책로를 통해 걸어서 온다. 런던의 다운타운에 있는 센트럴 지점과 체리힐 몰에 있는 체리힐 지점을 자주 다니는데 아마 센트럴 지점이 런던에서 가장 크겠지? 가서 처음으로 할 일은 도서관 카드를 만드는 건데, 본인의 신분 증명을 주소를 통해서 하기 때문에 '신청자의 이름과 주소가 같이 찍힌 서류'를 보여달라고 한다. 처음엔 주소를.. 2022.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