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1 앞으로 살 집 구하기&룸렌트 구한 후기; 런던 정착기 워킹 홀리데이 초기 정착기 워홀러가 임시 숙소에 사는 동안 보통 하는 일은 Social insurance number(SIN)을 만들고 은행 계좌를 개설하고 핸드폰을 개통하고 영어 공부를 하거나 새로운 직장을 구하러 다닌다. 그중에 가장 갈피를 모르겠고 이게 맞나 고민을 하게 되는 게 앞으로 살 집을 구하는 것이다. 직장이야 잘못 들어갔다 판단이 되면 내 한 몸 나와버리면 되지만, 이사를 결정하는 일은 또 다른 집을 바로 찾아내야 하는 결과가 생기기 때문에 나와버리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서 내 조언은 집이 없을 리는 없으니 기준치에서 눈 너무 낮추지 말고(베이스먼트 가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서칭을 계속하는 것이다. 캐나다에서는 학생이나 워홀러 아니면 사회 초년생의 경우 룸 렌트로 들어가게 된다.. 2022. 12. 13. 이전 1 다음